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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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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옥시에 다른 제품이 다시 판매 됩니다. 안녕하세요. 반반뉴스 입니다.회사 근무 중 팀장이 뉴스를 보더니 이유를 알 수 없이 임산부들이 죽어간다고 이야기를 별 느낌 없이 넘어간 기억이 납니다.당시 옥시 불매 운동과 퇴출 운동이 있었는데세월호처럼 잊혀 가서인지매장에 가니 옥시 물먹는 하마 제품이 버젓이 판매 되고 있습니다. 왜 다시 판매 되는지 검색해봐도 살균제 이외는 판매금지 법적근거가 없다고 합니다.좀 지나서 다시 시장에 진출하는게 한국식 룰 인가요? 뉴스에서 해당 재진출을 반대하거나 이야기 하는걸 아직 못 봤습니다.옥시 모든 제품 퇴출과 불매 운동 합시다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 2025년 지구인은 미세 플라스틱 1세대정부(환경부)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플라스틱 규제를 안하는게 아니고기업과 이익 때문에 규제가 누슨하다고 본다. 정수기 업체는 미세플라스틱 필터가 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러면 모두 해당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겠는가? 정수기 필터도 플라스틱인데, 미세플라스틱 필터가 된다고 하는건 앞뒤가 안 맞는다.
화석연료의 장점과 문제점에 대해 화석연료는 석탄, 석유석탄은 고생대 나무가 섞어 만들어진 연료석유는 고생대 동물이 섞어 만들어진 연료 아직 화석연료의 대안은 없다는게 먼저다화석연료 처럼 값이 저렴하고 효율이 높은 연료는 아직은 없다.내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을 가야 한다면친환경인 맨발로 걸어가면 한달 정도자전거로 자전거 국토종주길로 가면 3~5일(내 기준)짐꾼이 자전거를 태워주거나 하면 몇백은 지불해야 할거다.그러나 KTX, 고속버스 이용을 하면 3~5만원이면 편안하게 이동이 된다. 화석연료는 환경에 문제는 많지만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수단임은 분명하다.
기후온난화 겨울인지? 봄인지? 겨울인지? 봄인지?기후온난화로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오래전 부터인지? 아니면 최근인지? 오래전부터 위기였지만 과학자들이 무지했거나 정부가 무지하고 관심이 없거나꿀벌이 사라지는 현상도 다른 선진국에서는 이미 경험한 사례인데, 대응도 대비도 없었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원재료 값 상승으로 생활물가 급등이 예상된다.다들 왜 오르냐고 아우성이지만 우리가 아무곳에 쓰레기를 버리고 환경을 생각하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다. 아프리카는 자기 동족을 팔아 유럽 노예상인에게 팔았는데, 이제는 자국 기후변화로 식량이 부족해유럽과 아시아에는 기후난민 급증 할거다. 1. 자동차 보다는 대중교통을2. 쓰레기 라도 함부로 버리지 말고3, 등산이나 산책에 봉지 하나 들고 다니며, 쓰레기 줍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반반뉴스(찬성 반대) 반대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설치사업의 비용으로 국비 230억 원, 도비 69억 원, 군비 161억 원 등 총 460억 원이 소요될 것 으로환경부로부터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계획 변경을 받았다고 주장 오색삭도 사업의 비용 대부분을 양양군 재정으로 충당하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위법 이다.군에서는 이 같은 규모는 군 재정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음은 물론 오색삭도가 운영될 경우  연간 34억 원의 순수익이 발생해 상업운행 14년이면 투자비가 회수가 가능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미치는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사실을 부풀려 홍보장혜원 의원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국고보조금 없이 양양군 올해 예산 4348억원의 5분의 1에 해당되는 972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라며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수익 있는 사업이라..